'이상한 나라의 앨리스'을 읽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2 - 3 학년 3반 윤주연 |
왜냐하면 잼 은 텅 비었기 때문이다 실망한 앨리스는 다른 찬장에서 빈병을 슬쩍 올려놓았
다 아직까지도 앨리스는 자꾸만 아래로 떨어졌다 얼마쯤 왔을까 앨리스가 깜짝 놀라 주위
를 둘러보니 자기가 떨어진 곳은 가랑잎 더미 위였다 지금까지 내려운 굴의 위쪽을 쳐다보
니 먹물처럼 까맣기만 했다 두리번 거리는 앨리스 눈에 또 하나의 긴굴이 뚫려 있는 것이
보였다 옷을 입은 흰 토끼가 막 그곳을 들어가고 있었다 앨리스는 크게 소리치며 토낄르
쫓았갔다 흰 토끼는 앨리스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 듯 혼잣말을 하며 급하게 모퉁이를 돌
아갔다 앨리스도 얼른 모퉁이를 돌아갔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흰 토끼의 모습은 어디에
도 보이지 않았다 앨리스는 토끼를 찾기 위해 주변을 두리번 거렸다 앨리스가 서있는 곳ㅇ
느 천장에 환한 등불이 달린 크고 넓은 방이었다 그 방에는 사방에 문이 있었지만, 모두 크
고 무거운 자물쇠로 꼭 잠겨 있었다 자세히 보니, 방 한가운데에 다리가 세 개 달린 유리
탁자가 있었다 그리고 그 탁자 위에는 조그만 황금 열쇠가 있었다 앨리스는 자물쇠에 열쇠
르 넣어 보며 방을 두 바퀴나 돌았지마 허사였다 나지막하게 커튼이 쳐 있는 작은 문이 눈
에 들어 왔다 앨리스가 그 작은 문의 자물쇠에 열쇠를 맞춰보니 꼭 들어맞았다 그러나 그
문을 여니, 겨우 죄나 다닐 만한 좁은 길이 나있었다 실망한 앨리스는 탁자 쪽을 ㅗ돌아왔
다 그런데 그런데 탁자위에 작은 병이 있었다 그병에는 나를 마셔요 라는 쪽지가 깜찍 하
게 붙어있었다 앨리스는 뚜껑을 열고 혀끝으로 살짝 맛을 보앗다 그것은 과자와 파인애플,
치면조괵에다 토스트까지 섞은 듯한묘 한 맛이었다 앨리스는 눈 깜짝 할 사이에 병을 든
것은 벌컥벌컥 마셔버렸다 앨리스는 갑자기 기분이 이상해지기 시작했다 더 보고 싶다면
(이상한 나라의 앨리스3을 보라고 6월4일날 쓸거야) |
|